세계적인 소재 발굴 기관 materiO Seoul 이순영 대표 / CMF 최고전문가
'얇은 석재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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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석재라고 다 같은 퀼리티로 인정하면 안됩니다. 돌을 채굴할때 자연석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석재의 고른 색감과 베인, 밀도감 등을 봐야 하겠지만 STONELEAF 같은 천연석 박리 마감재는, 채굴 뒤 공정이 더 중요한 단계이고, 이 단계에서 프리미엄 제품과 하품이 나누어집니다.
숙련된 인력의 수작업을 통해 말그대로 '한 장 한 장' 정밀하게 박리되어야 하는 천연석 박리 공정은 자동화가 어려운 작업이 수반되기 때문에 마치 오뜨꾸띄르와 럭셔리 산업에서처럼 제조와 공정 전단계의 실질적 관리와 검수가 매우 중요해 집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느 제조'기업인지 보다 '어느 브랜드'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브랜드는 원석확보 → 박리공정 → 백킹 및 후가공(픔질 관리) → 물류 출하 → 프로젝트 개발 및 시공까지 전 과정을 관여하고 품질을 보증하는 브랜드의 역할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STONELEAF는 이러한 점에서 인정받는 브랜드이며, 이미 해외에서는 프리미엄 시장을 리드하는 천연석 박리 마감재 브랜드입니다.
STONELEAF와 같은 특수한 마감재는 일반 마감재와 혼돈하여 단가로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천연석 박리 마감재는 프리미엄 시장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