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영_사진.jpeg
세계적인 소재 발굴 기관 materiO Seoul 이순영 대표 / CMF 최고전문가
'얇은 석재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
히말라야 석재라고 다 같은 퀼리티로 인정하면 안됩니다. 돌을 채굴할때 자연석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석재의 고른 색감과 베인, 밀도감 등을 봐야 하겠지만 STONELEAF 같은 천연석 박리 마감재는, 채굴 뒤 공정이 더 중요한 단계이고, 이 단계에서 프리미엄 제품과 하품이 나누어집니다. 

숙련된 인력의 수작업을 통해 말그대로 '한 장 한 장' 정밀하게 박리되어야 하는 천연석 박리 공정은 자동화가 어려운 작업이 수반되기 때문에 마치 오뜨꾸띄르와 럭셔리 산업에서처럼 제조와 공정 전단계의 실질적 관리와 검수가 매우 중요해 집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느 제조'기업인지 보다  '어느 브랜드'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브랜드는 원석확보  → 박리공정  → 백킹 및 후가공(픔질 관리)  → 물류 출하 → 프로젝트 개발 및 시공까지 전 과정을 관여하고 품질을 보증하는 브랜드의 역할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STONELEAF는 이러한 점에서 인정받는 브랜드이며, 이미 해외에서는 프리미엄 시장을 리드하는 천연석 박리 마감재 브랜드입니다.  

STONELEAF와 같은 특수한 마감재는 일반 마감재와 혼돈하여 단가로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천연석 박리 마감재는 프리미엄 시장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materiO 바로가기
​​
공정의 정직성, 고품질 자재 사용, 공급 안정성
프리미엄 시장에서 인정받는 STONELEAF의 경쟁력


세계적인 소재권위기관인 프랑스 materiO는 일찍이 천연석 박리 마감재에 대해 주목했다. 2016년 materiO는 기존의 돌이 갖는 물성을 완전히 변화시킨 혁신적인 천연석 STONELEAF를 주목하고 실물 소재 검증을 거쳐 'Natural stone sheet' 이름으로 materiO 소재 DB에 등록하고 있다. 

materiO 팀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채굴되는 자연석은 채굴시 상품과 하품으로 나누어지는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색상의 다양성 및 균일도, 베인(vein)이라 불리는 천연석 무늬의 연속성 그리고 표면 크랙의 여부, 암석의 압축 밀도, 기계 가공시 정밀도 등에 의해 구분된다고 한다. 그밖에도 원산지와 채굴방식, 희소성과 유통량에 의해 상품으로 인정 받는데, STONELEAF가 공급하는 히말라야 천연석 박리 마감재는 특히, 채굴방식, 희소성, 유통량에 있어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는 마감재이다. STONELEAF는 BREEAM, LEED과 같은 신뢰성이 높은 인증기관으로부터 친환경 마감재로서 신뢰성 테스트 통과, Comfort Glod 등급을 보유한 마감재로 탁월함을 갖는다. 건축분야에서는 특히, BREEAM 건축 인증에서 소재의 산지와 채굴 방식이 제품 스펙에 반영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공정의 정직성, 고품질 자재 사용, 공급 안정성을 기준으로 한 프리미엄 시장에서 STONELEAF가 갖는 경쟁력이다. 
*BREEAM : 세계 최초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 / 영국 


A B O U T   WHAT"S NEWS
What's NEWS는 CMF선행 디자인 개발 R&D연구소 LISOPHE LAB과 세계적인 혁신소재 발굴 및 등재기관 materiO Seoul팀이 함께 서포트합니다. 작성글에 대한 무단 복제 및 배포를 엄격히 금지 합니다.

리소폐랩 디자인 R&D기업부설연구소 
프랑스 혁신소재 발굴기관 materiO Seoul
LISOPHE&CO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