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를 대변하는 리얼 스톤의 힘'
From wood to stone — a shift in material consciousness
세계적인 트렌드 분석기업들이 내놓는 예측 트렌드 중, 빠지지 않는 핵심 트렌드는 바로 '나무의 시대가 가고, 돌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2017년에 들어서며 나무 소재 즉, 마감에 대한 트렌드가 크게 주목받았다. 그 이유는, 친환경 이슈가 부상하면서 사람들은 따뜻한 소재를 찾았고 나무는 다양한 색감과 패턴, 텍스춰 등으로 럭셔리를 대변하였다. 고급 사양 자동차 인테리어를 위해 우드 마감이 채택되기도 했다. 그 후 코로나가 지나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금속 재질이 주목받았으나, 점점 장인정신, 혁신기술, 스토리텔링 등의 헤리티지(heritage)가 럭셔리 산업과 본격적으로 만나며 천연석(real stone)에 대한 주목이 급격히 부상하고 있다. 하이앤드를 상징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뉴욕의 트렌드 리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상징되는 키스(Kith)브랜드가 협업하며 럭셔리를 상징하는 카라라 하이앤드 천연석 채굴장이 두 브랜드의 스토리가 되는 특별한 이벤트를 보여주고 있다.